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6개 세 글자:62개 네 글자:47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 12개 모든 글자:241개

  • 관자 아래 우 : (1)머리뼈 옆면에서 아래턱뼈 깊은 곳의 우묵한 부분. 이곳에 씹기 근육, 위턱 동맥과 위턱 정맥, 삼차 신경의 가지인 아래턱 신경이 있다.
  • 권벌 종가 유 : (1)경상북도 봉화군 충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유묵. 조선 시대의 문신인 권벌의 종가에 내려온 것으로, 조선 시대 명필들의 필적 8종 14점이 일괄 지정되었다. 김구의 족자, 이황의 서첩 따위가 있다. 보물 제902호.
  • 앞머리뼈 우 : (1)머리뼈안의 바닥에서 앞쪽의 우묵한 부분. 이것의 앞에는 이마뼈, 가운데에는 벌집뼈의 체판이 있고, 뒤쪽 경계는 나비뼈 작은 날개가 이루며, 대뇌의 이마엽이 접하여 있다.
  • 박세당 필적 서계유 : (1)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학 중앙 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서첩. 17세기의 문신인 박세당이 쓴 것으로, 상ㆍ중ㆍ하의 3첩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세당의 자연에 대한 관심과 당시 서찰의 형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보물 제1674호.
  • 해바라기 깻 : (1)해바라기의 종자에서 기름을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
  • 강냉이눈깨 : (1)강냉이눈으로 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 기름 성분이 많아 집짐승의 먹이로 쓰기에 좋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강냉이눈깻묵’이다.
  • 뒤 머리뼈 우 : (1)머리뼈안의 바닥을 이루는 세 개의 머리뼈 우묵 가운데 가장 뒤쪽 부분. 관자뼈 바위 부분의 위 모서리가 앞쪽 경계의 대부분을 이루며, 소뇌, 다리뇌, 숨뇌가 접하여 있다. ⇒규범 표기는 ‘뒷머리뼈 우묵’이다.
  • 충재 권벌 종손가 소장 유 : (1)경상북도 봉화군 충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유묵. 조선 시대의 문신인 권벌의 종가에 내려온 것으로, 조선 시대 명필들의 필적 8종 14점이 일괄 지정되었다. 김구의 족자, 이황의 서첩 따위가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권벌 종가 유묵’이다.
  • 중간 머리뼈 우 : (1)머리뼈안 바닥의 우묵한 세 부분 중에서 가운데에 해당하는 부분. 나비뼈 뒤 모서리와 관자뼈 바위 부분의 위 모서리 사이이며, 양쪽 가쪽은 대뇌의 관자엽에 접하고 가운데는 뇌하수체에 접하여 있다.
  • 뒷머리뼈 우 : (1)머리뼈안의 바닥을 이루는 세 개의 머리뼈 우묵 가운데 가장 뒤쪽 부분. 관자뼈 바위 부분의 위 모서리가 앞쪽 경계의 대부분을 이루며, 소뇌, 다리뇌, 숨뇌가 접하여 있다.
  • 아주까리 깻 : (1)아주까리씨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비료로 쓴다.
  • 중간 두개 우 : (1)머리뼈안 바닥의 우묵한 세 부분 중에서 가운데에 해당하는 부분. 나비뼈 뒤 모서리와 관자뼈 바위 부분의 위 모서리 사이이며, 양쪽 가쪽은 대뇌의 관자엽에 접하고 가운데는 뇌하수체에 접하여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 (385개) : 묵, 묵가, 묵가오리, 묵감, 묵객, 묵거, 묵격, 묵계, 묵계하다, 묵고, 묵고살다, 묵고시리하다, 묵고하다, 묵과, 묵과되다, 묵과하다, 묵광, 묵구시하다, 묵구재비, 묵구제비, 묵국, 묵국수, 묵권, 묵극, 묵근허다, 묵기, 묵기도, 묵기도하다, 묵기하다, 묵꾀장어 ...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묵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